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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집중호우 침수피해 농가 위로 방문

웹마스터 07-22 486회

전라북도

○ 고창군 수박 하우스 침수 피해 현장 방문… 응급복구 상황 점검 ○ “폭염 속 복구작업 애로 해소 및 근본적 개선방안 마련”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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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집중호우 침수피해 농가 위로 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고창군 대산면 일원을 7월 22일 긴급 방문하여, 응급 복구 현황과 대민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 및 고창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방하천 범람으로 수박 하우스 8동(7,131㎡)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자율방재단 및 경찰 인력 등 복구인력들의 활동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농가와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김 지사는 피해 농가를 직접 위로하며 “금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 농가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가용 인력과 지원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하여 응급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피해 농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생계·경영 안정을 위한 후속 대책을 적극 강구하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복구가 시급한 상황에서 폭염이 기승하여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상기후에 따른 반복되는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근본적인 개선방안도 함께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피해 현장에는 자율방재단 20명과 전북경찰청 경찰관기동대  20여명 등이 긴급 투입되어 침수된 수박 정리 등 대민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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