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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자치분권방송 06-14 43회

전라북도

○ 전북자치도-OKTA 애틀란타지회-전북TP 3자 협약
○ 도내 중소기업 미주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 김관영 도지사, “미국 수출확대와 경제발전을 위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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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는 OKTA 애틀란타지회, 전북테크노파크와 14일 전북특별자치도 서울본부에서 『전북자치도 기업 해외진출 확대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OKTA 애틀란타지회 박남권 지회장, OKTA 美 동남부지역 박형권 부회장,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이 참석하여 도내기업의 미주시장 진출 확대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북자치도의 경제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미주시장 진출 확대 등 글로벌 시장 수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미 수출 확대 등 전북자치도 경제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중소기업 미주시장 진출 활성화 협력, ▲미주시장 정보 등 상호 정보교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네트워크 구출 및 활용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협력이 우리 도 기업들의 미주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정보교류 등을 통해 전북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아울러, “대미 수출이 전북 수출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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