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뉴스

완주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 운영한다

자치분권방송 03-13 28회

완주군

고산농협-덕암에너지자립마을 업무협약 체결

본문

자치분권포럼 LADTV.NET

완주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 운영한다

완주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를 제공한다.


13일 완주군은 몽골 날라이흐구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이 5개월간 지내게 될 공동숙소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해 고산농협, 덕암에너지자립마을 영농조합법인과 손을 맞잡았다.


이번 숙소 운영은 완주군이 농식품부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가능해졌다. 


공모 선정으로 완주군이 단기간 근로자가 필요한 중소농 일손지원을 위해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고산농협이 덕암에너지자립마을 게스트하우스에 공동숙소를 마련해 근로자를 고용, 운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우리 농촌이 바쁜 시기에 꼭 필요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농가들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 실국장 참석해 예산 심의 대응전략 집중 논의○ 기재부 1차 심의 결과 분…

기사작성 : 웹마스터 07-22

지역뉴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1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

기사작성 : 자치분권방송 07-21